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 - 김주하 , 주하효과

 

 

유튜브를 통해 김주하 님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목소리가 톡톡 튀고 밝아서 기분도 좋고 계속 듣게 되는 목소리더라고요. 그리고 해주시는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계속 듣게 되다가 이번에 책을 내셨다고 해서 책까지 구매해서 바로 읽어보았답니다. 책은 재밌게 잘 쓰여서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쉽게 쓰인 책이 제일이에요.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알고 해박한 사람은 어린아이도 게 이해할 정도로 설명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도 쉽고 재미있고 이해도 쏙쏙 잘 되는 책이랍니다. 

 

김주하 님은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기분 좋게 응대를 할지, 가격은 있지만 더 맛있는 메뉴를 선택하게 만들지 등을 계속 고민하고 테스트하고 연구하셨더라고요. 어떻게 말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당연히 매출은 엄청 뛰었겠죠? 그리고 김주하 님 컨설팅 고객 중 그 유명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기도 하는) 강형욱 대표님도 있으셨어요. 저는 강형욱 대표님의 말 센스 행동 들이 너무 멋있고 사람을 끌리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김주하 님의 컨설팅으로 만들어졌다니 신뢰가 한층 더 높아졌어요. 

 

이 책에는 관점과 생각을 다양하게 바꾸어 매출을 올린 사례들이 나옵니다. 물론 제가 하는 분야와 다른 쪽이라 그대로 접목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 사례들을 읽으니까 영감이 마구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부업을 하고 있는데 요즘 실적이 영 좋지 않았어요. 이 책을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이런 시도를 해볼까? 등의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겼어요. 그것들을 메모해두었다가 며칠 후 실행해 보았어요. 아주 미미 했지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ㅎㅎ (주문이 조금 늘었어요..) 작은 거 하나 실천해서 이렇게 변했는데, 꾸준히 연구하고 시도한다면 더 좋게 변할 거라는 확신도 생겼어요. 

 

 

책 뒤로 가서는 마인드 컨트롤, 사업을 운영하면서 팁이 될 만한 마음 가짐, 자세 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첫 부분에 새로운 관점으로 매출을 올린 사례들이 재밌고 좋았는데, 뒤편에 자기 계발 같은 내용이 나오니 조금 지루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영업, 사업을 운영하면 거절도 많이 당하고 어려움도 많이 겪으니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굳어있는 제 머리에 인사이트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 작은 변화로 매출을 성장시킨 사례들이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주하 님의 다른 책도 사서 보기로 했어요.  

마케팅, 세일즈, 영업 잘하는 법 등을 고민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주하 님 유튜브도 구독하면서 여러 가지 팁들을 얻어가고 있어요. 제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해답은 찾을 수 있지만 연구하고 실천해서 달라진 변화를 느끼는 즐거움을 얻었어요. 10대 때 횟집 아르바이트하셨다던데.. 저는 20살 때 횟집 이틀 아르바이트하고 힘들어서 그만둔 기억이 있어요. 그때 신세한탄만 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처한 환경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니..ㅋ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온라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 직접 영업을 하는 것 아니에요. 하지만 영업, 마케팅하는 사람이 이런 점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저도 제 분야에서 어떤 점을 구체적으로 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를 벤치마킹할 수 있었어요. 내가 낸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일 정말 멋지고 신나는 일이라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아래는 목차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보세요!

 

 

유튜브를 통해 김주하 님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목소리가 톡톡 튀고 밝아서 기분도 좋고 계속 듣게 되는 목소리더라고요. 그리고 해주시는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계속 듣게 되다가 이번에 책을 내셨다고 해서 책까지 구매해서 바로 읽어보았답니다. 책은 재밌게 잘 쓰여서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쉽게 쓰인 책이 제일이에요.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알고 해박한 사람은 어린아이도 게 이해할 정도로 설명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도 쉽고 재미있고 이해도 쏙쏙 잘 되는 책이랍니다.  

김주하 님은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기분 좋게 응대를 할지, 가격은 있지만 더 맛있는 메뉴를 선택하게 만들지 등을 계속 고민하고 테스트하고 연구하셨더라고요. 어떻게 말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끊임없이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당연히 매출은 엄청 뛰었겠죠? 그리고 김주하 님 컨설팅 고객 중 그 유명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기도 하는) 강형욱 대표님도 있으셨어요. 저는 강형욱 대표님의 말 센스 행동 들이 너무 멋있고 사람을 끌리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김주하 님의 컨설팅으로 만들어졌다니 신뢰가 한층 더 높아졌어요. 

 

 

이 책에는 관점과 생각을 다양하게 바꾸어 매출을 올린 사례들이 나옵니다. 물론 제가 하는 분야와 다른 쪽이라 그대로 접목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 사례들을 읽으니까 영감이 마구 떠오르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부업을 하고 있는데 요즘 실적이 영 좋지 않았어요. 이 책을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이런 시도를 해볼까? 등의 해보고 싶은 것들이 생겼어요. 그것들을 메모해두었다가 며칠 후 실행해 보았어요. 아주 미미 했지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ㅎㅎ (주문이 조금 늘었어요..) 작은 거 하나 실천해서 이렇게 변했는데, 꾸준히 연구하고 시도한다면 더 좋게 변할 거라는 확신도 생겼어요.  

 

책 뒤로 가서는 마인드 컨트롤, 사업을 운영하면서 팁이 될 만한 마음 가짐, 자세 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첫 부분에 새로운 관점으로 매출을 올린 사례들이 재밌고 좋았는데, 뒤편에 자기 계발 같은 내용이 나오니 조금 지루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영업, 사업을 운영하면 거절도 많이 당하고 어려움도 많이 겪으니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굳어있는 제 머리에 인사이트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 작은 변화로 매출을 성장시킨 사례들이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주하 님의 다른 책도 사서 보기로 했어요.  

마케팅, 세일즈, 영업 잘하는 법 등을 고민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주하 님 유튜브도 구독하면서 여러 가지 팁들을 얻어가고 있어요. 제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해답은 찾을 수 있지만 연구하고 실천해서 달라진 변화를 느끼는 즐거움을 얻었어요. 10대 때 횟집 아르바이트하셨다던데.. 저는 20살 때 횟집 이틀 아르바이트하고 힘들어서 그만둔 기억이 있어요. 그때 신세한탄만 했던 거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처한 환경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니..ㅋ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온라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어 직접 영업을 하는 것 아니에요. 하지만 영업, 마케팅하는 사람이 이런 점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저도 제 분야에서 어떤 점을 구체적으로 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될지를 벤치마킹할 수 있었어요. 내가 낸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일 정말 멋지고 신나는 일이라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아래는 목차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