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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다녀왔어요.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일정은 목요일 오후3시~오후5시, 그리고 저녁6시~7시였어요.
입학할 아이를 데리고 가야하고, 저 시간대 아무데나 가면 됩니다. 그리고 챙겨오라는 서류 간단하게 챙겨갔어요.
둘째 아이는 어디 맡길 데가 없어서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둘째 동생을 데리고 가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1:1로 간단하게 설명을해주시고 작성해야하는 서류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줄이 조금 길어서 기다리긴했는데, 설명은 5분안에 끝이났어요.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아이에게 이름 한 번 써보게 시키시고 한글도 읽는지 물어보서더라고요.
맞춤형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설명도 아주간단하게 5분정도 설명듣고 집으로 돌어왔습니다.
아이도 앞으로 다닐 학교라고하니 좋하했어요.
초등학교입학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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